박은영 아나운서가 최근 친구들과 브라이덜 샤워를 하면서 결혼 소식을 알려 많은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자신이 진행하는 KBS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 '에서 자신의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최근 브라이덜 샤워를 열면서 친구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예쁜 원피스를 입고 브라이덜 샤워에 참석햇다. 박은영 아나운서의 브라이덜 샤워의 현장은 화려한 풍선 소품과 꽃 등으로 예쁘게 장식돼 있었다.
박은영 아나운서의 인스타그램에는 박은영 아나운서의 브라이덜 샤워 현장을 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팬들은 "결혼 너무 축하드려요", "예비 신부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은영의 fm대행진'을 진행하는 박은영 아나운서는 올해 9월 말에 예비 남편과의 백년 가약을 맺는다.
박은영 아나운서의 남편은 박은영보다 3살 나이가 어린 35세로 직업은 스타트업 기업을 운영하는 청년 CEO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은영 아나운서와 예비 남편은 박은영 아나운서의 선배를 통해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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