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투는 일탈행위나 극히 일부의 것으로 인식이 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서구권을 중심으로 하나의 문화와 예술로 정착하게 되었다. 이제 국내서에도 예외는 아니다. 젊은 층 및 연예인과 공인들까지도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타투이스트’를 꿈꾸는 이들이 늘며 타투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그렇지만 한 번 시술하면 쉽게 지워지지 않는 타투의 특성상 올바른 곳에서 지도를 받아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이 가운데, 다양한 타투수강, 타투학원들 중 사도타투아카데미가 1:1 교육시스템을 적용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수강생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학원에서는 창의적인 그림과 개성으로 개인스타일을 살릴 수 있도록 1:1로 교육을 실시하며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만약 그림 전공이 아닌 수강생들은 기초 미술연습과 창의적으로 그림을 바라보는 연습부터 실시하고 있다.
사도타투아카데미에서는 레터링, 패션타투, 미니타투, 연예인타투, 트라이벌, 블랙엔그레이, 올드스쿨 등 전반적인 분야를 다양하게 배울 수 있다. 이외에도 사도타투아카데미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장르가 생기는 타투의 특성상 트렌드에 맞춰 교육에도 계속 변화를 주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뿐만 아니라 교육시간을 조율할 필요 없이 수강생이 교육시간을 정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이라는 평과 타투 잘하는 곳, 타투 배우는 곳 등으로 호평받고 있으며 강남, 인천, 서울, 대구, 부산 등 각 지방에서도 수강등록을 희망하며 찾아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도타투아카데미의 관계자는 “타투는 미술의 한 영역이지만 충분한 연습과 노력이 뒷받침 된다면 전공이 아니어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며 “많은 유명 타투이스트들 중에도 미술을 전공하지 않은 이들도 많기 때문에 그림과 친해지고 노력, 열정만 있으면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우리 아카데미에서는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으니 타투이스트를 꿈꾸는 이들은 일단 빠르게 시작해보는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한편, 사도타투아카데미에서는 올드스쿨, 뉴스쿨, 이레즈미, 인물포트레이트, 컬러타투 등 많은 장르를 배울 수 있는 타투학원으로 서울 청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국 각 지방에서도 수강문의 및 수강생들이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전화 문의, 방문 상담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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