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상화 부부가 화제인 가운데 그들의 근황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동...넘 이뽀요....고마워요....다 넘 잘헤주셔소 감동 ㅠ #감동 #센스 #써니씨고마워요 #몰디브 #myJAmoment #creatememories"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침대 위에 강남과 이상화 이름 넣어 장식해 놓은 장식품이 담겨져 있다.
해당 사진은 두사람이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갔을때 찍은 사진이다.
더불어 또다른 게시물에는 "하늘...바다....와이푸...다 이쁘네요~#몰디브 #수상비헹기 #휴식 #honeymoon #부부 #남편이찍어준사진 #happy #JAManafaru"라고 적은 문장과 함께 이상화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상화가 원피스를 입은채 몰디브 해변을 배경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신혼여행 사진을 올리며 달달한 신혼부분의 근황을 전해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이상화는 올해 나이 31세이며, 강남은 2살 위인 33세로 지난달 30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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