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일우가 KBS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요리 잘하는 남자의 표본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정일우는 `편스토랑`에서 잘생긴 외모는 물론 남다른 요리 솜씨를 보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런 가운데 정일우의 집안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정일우의 누나는 패션디자인을 공부했으며 10년 정도 외국에서 일하다가 현재는 한국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어 정일우의 아버지 정해훈은 KBS 기자 출신으로 북방권교류협의회 이사장, 경남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일우의 어머니 심연옥은 국내 직물 분야 권위자로 문화재철 산하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이며 고대 직물연구소 소장을 맡은 바 있다.
여기에 정일우의 외할아버지는 종합병원 원장 출신이라고 전해진다.
한편 정일우는 올해 나이 33세이며 군대 후 SBS 드라마 `해치`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정일우는 인스타그램에서 변함 없는 미모로 남친짤을 생성해내며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일우는 2006년 MBC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해 댜앙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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