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수목드라마 `동백꽃필무렵`의 공효진이 강하늘과 편안한 차림으로 사진을 찍어 주목을 받고 있다.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하늘과 함께 한 사진을 올렸다. 공효진과 강하늘은 병원에 있는 듯한 모습이었다.
공효진은 해당 사진에 "용식씨, 세수는 한거에요?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려요...."라고 적었다. 공효진은 후드 점퍼를 입고 있었고 강하늘은 러닝셔츠만 입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공효진과 강하늘의 너무나도 편한 옷차림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KBS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무렵`은 까불이, 흥식이 등 개성있는 캐릭터들의 활약과 공효진의 죽음 등 흥미진진한 줄거리로 점점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공효진과 강하늘의 케미는 `동백꽃 필무렵`에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이에 `동백꽃 필무렵` 공효진과 강하늘의 나이와 키까지 화제가 됐다. `동백꽃 필무렵`의 공효진의 나이는 40세이며 강하늘과 9살 나이 차이나 난다. 공효진의 키는 172cm로 강하늘의 키는 181cm다.
`동백꽃 필무렵`은 총 32부작으로 촬영지는 포항 구룡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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