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 지상파 주말드라마에 비해 파격적인 줄거리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의 인물관계도에서는 김설아의 남편 도진우에게 불륜녀가 있음이 알려졌으며 김설아 또한 썸을 타는 남성이 있는 것으로 보여졌다.
이어 지난 줄거리에서는 구준겸의 죽음을 김청아가 사고사로 숨기면서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줬다.
심지어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는 초반부터 자살 이야기가 들어가 주말드라마가 다소 우울하다는 의견도 많다.
시청자들은 "자살 내용이 꼭 들어가야 하나", "비극적인 내용은 자제해줬으면", "가족들이랑 보기 애매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설인아, 김재영, 조윤희, 윤박, 오민석, 박해미, 김미숙, 박영규 등의 배우들의 활약과 흥미진진한 줄거리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총 100부작으로 현재 시청률은 25.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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