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숙행이 송가인과 다정한 근황을 올리며 많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숙행은 올해 나이 41세로 `미스트롯`을 통해 이름을 알린 뒤 여러 행사를 뛰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숙행은 `미스트롯` 송가인과 남다른 친분을 가지고 있다. 숙행은 송가인과 지난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에도 같이 출연해 자신의 아버지를 소개해주는 등의 친분을 보였다.
숙행은 최근 근황에서 한 행사장에서 여러 `미스트롯` 멤버들과 사진을 찍은 모습을 공개했다.
숙행은 사진에서 빨간 색의 원피스를 입고 있었으며 송가인은 노란색의 밝은 원피스를 입었다.
숙행은 송가인과 동갑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숙행은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에서 이종현과 소개팅을 해 매회 화제가 됐다. 숙행의 소개팅남 이종현은 올해 나이 40세로 일본 선술집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숙행과 이종현은 첫 만남부터 좋은 분위기를 내뿜어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하지만 숙행과 이종현은 `연애의 맛 시즌3`에 출연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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