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드라마 '우아한가'의 임수향의 연기력에 많은 시청자들이 감탄하고 있다.
드라마 '우아한가'에서 임수향은 인물관계도 중 모석희 역을 맡았다.
'우아한가'의 모석희는 MC그룹의 외동딸이자 자동양조장 증후군으로 탄수화물을 먹으면 알코올로 변화하는 병을 앓고 있다.
'우아한가'의 임수향은 재벌그룹의 자제라는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어머니 재림의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온갖 수단을 가리지 않는 독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우아한가' 시청자들은 임수향의 연기력에 "임수향 미쳤다", "임수향 진짜 연기 찰떡", "임수향 때문에 우아한가 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아한가'는 오늘(9일) 13회가 방영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우아한가'가 마지막회까지 몇부작인지 관심이 뜨겁다.
'우아한가'는 최근 마지막회를 마무리하며 포상 휴가를 떠난다고 알려졌다.
'우아한가'는 총 16부작으로 후속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다. '우아한가'의 재방송은 MBN 등에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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