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가 첫 방송 이후 높은 시청률을 보여 좋은 출발을 알렸다.
`청일전자 미쓰리` 1회 시청률은 2.6%로 케이블 및 종편 수목드라마 시청률 순위에서는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직원들의 삶과 회사에서 성장하는 과정을 줄거리에 담았다.
이에 시청자들은 `청일전자 미쓰리`를 통해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현실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후기를 전했다.
`청일전자 미쓰리`는 인물관계도가 간단하면서 재미있고 참신한 줄거리로 원작이 웹툰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청일전자 미쓰리`는 총 16부작으로 원작이 따로 없으며 박정화 작가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청일전자 미쓰리`의 주연 혜리의 연기력 논란이 아직도 일고 있다. 혜리의 연기가 `응답하라 1988`의 덕선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이다.
`청일전자 미쓰리` 혜리의 연기에 일부 누리꾼들은 "덕선이가 나이 먹고 취업한 것 같다", "다른 연기에서도 덕선이가 보인다" 등의 혹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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