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정상 시준 라이브 논란, 왜 때문에? 직원이 무슨 실수 했길래.. ＂서로 예의지키며 덕질하자＂

월드클래스 정상과 시준이 화두에 오르면서 이들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정상과 시준은 V앱라이브의 오류로 워너원 라이브 방송에 나오게 됐다.

이에 오후 7시에 있는 워너원 깜짝 브이앱 라이브를 보려던 팬들은 갑자기 월드클래스의 정상과 시준이 등장해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팬들은 정상과 시준의 잘못이 아닌 영상 업로드 직원의 실수라는 의견을 제기하고 있다.  

정상과 시준의 라이브 해프닝에 대해 팬들은 "이분들 잘못 없다", "직원을 욕해야 한다", "직원들이 아주 큰 실수를 했구만", "서로 예의 지키면서 덕질하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당 라이브 방송 사고의 뒷배경을 몰랐던 팬들도 서로 사과 하면서 팬으로서의 예의를 지키자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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