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요미식회`에서 수제 소시지 맛집을 소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첫 번째 소시지 맛집은 `세스크멘슬`로 서울 성동구에 위치해 있다.
`수요미식회` 소시지 맛집 `세스크멘슬`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열며 금요일과 주말에는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다.
`수요미식회` 소시지 맛집 `세스크멘슬`의 대표 메뉴는 소시지와 각종 스프 등이 한 플레이트에 나오는 `핫 플레터`이며 수제소시지가 들어간 `보스나샌드위치`도 유명하다.
한편 `수요미식회` 소시지 편에서 두 번째로 소개된 맛집은 서울 마포구의 `랑빠스81`로 알려졌다.
`수요미식회` 소시지 맛집 `랑빠스81`에는 각종 수제 소시지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샤퀴테리보드와 메르게즈와 필라프, 치폴라타와 감자그라탕 등이 유명하다.
`수요미식회` 소시지 맛집 `랑빠스81`은 매일 오후 12시부터 밤 11시까지 연다. 평일 브레이크타임은 오후 2시 반부터 오후 5시까지다.
`수요미식회` 소시지 맛집들은 재료 상황에 따라 휴무일과 마감일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미리 전화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