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한시은 기자] 글로벌 라이플스타일 브랜드 요기보는 오는 29일까지 ‘2024 서울뷰티트래블위크’의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요기보는 기업 명상 교육 전문 마음챙김 명상 플랫폼인 하루명상과 협업해 시그니처 빈백 소파를 활용한 특별 웰니스 프로그램을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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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기보가 ‘2024 서울뷰티트래플위크’의 협찬사로 참여한다. [사진=요기보] |
올해로 3회를 맞는 ‘2024 서울뷰티트래플위크’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K-웰니스 행사로, 서울숲 공원 내에서 요가와 음악, 싱잉볼, 춤을 활용한 마음챙김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요기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28일 열리는 ‘하루런’ 프로그램에서는 핸드팬과 월드뮤직 공연, 춤과 명상을 결합한 프리 무브먼트, 싱잉볼 호흡&요가 명상, 슬로우 러닝, 소매틱 명상을 즐길 수 있다. 이어 29일에는 싱잉볼&대금 공연과 어린이 가족명상, 몸의 감각을 깨우는 내 몸 속, 공간 만들기 명상 등 요기보와 하루명상이 함께 기획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요기보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풍선을 나눠주고, 공식 홈페이지 회원 가입 시 자사몰 포인트와 한정판 요기보 수면안대 및 스티커를 제공한다. 또 이벤트를 통해 호텔어라이브 태안 탼 한옥비치리조트 숙박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요기보 관계자는 “서울뷰티트래블위크를 통해 많은 분들이 몸이 느낄 수 있는 편안함뿐 아니라 마음까지도 편안해지는 온전한 휴식을 체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트레스 완화 등 감각통합 효과와 관련된 제품을 판매하는 요기보는 ADHD, 집중력 장애, 난독증, 심리치료, 마음챙김, 재활 등의 분야에서 국내외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지속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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