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한주연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어린이날을 맞아 대구·경북·강원 등 지역 아동양육시설 9개 기관의 보호대상아동 422명에게 선물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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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브리지는 보호대상아동 422명을 위한 선물을 전달했다. [사진=희망브리지] |
이번 지원은 ‘너의 곁에 우리’라는 이름 아래, 재난과 경제적 위기 상황 속에서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이 안정을 찾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산불 피해와 감염병 후유증 등을 겪은 주요 재난 지역 아동양육시설이다. 희망브리지의 ‘아너스클럽’도 선물 마련에 힘을 보탰다.
심리보건 전문가들에 따르면 재난을 경험한 아동은 불안, 고립감 등 다양한 트라우마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선물을 매개로 한 사회적 지지의 확인은 재난 후 발생하는 무력감을 상쇄하고 아동의 정서적 회복 탄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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