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노유정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일리윤은 싱어송라이터 미노이를 모델로 발탁하고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미노이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I AM SENSITIVE’ 메시지와 함께 ‘민감’이라는 단어를 긍정적 사고로 재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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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리윤이 브랜드 모델로 미노이를 발탁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공개되는 노래와 영상을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민감한 상황을 재치있게 풀어냈다”며 “노래와 영상은 사소한 변화를 알아채는 민감함으로 남들보다 더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일리윤의 신선한 시각이 돋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일리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고, <민감한 노래>는 향후 음원 사이트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일리윤의 다양한 저자극 더마 보습 제품은 일리윤 직영몰 및 아모레몰, 아모레퍼시픽 공식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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