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고창갯벌 사운드워킹 프로그램' 운영

이수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8 11: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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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수준 기자]  고창군은 갯벌생태관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고창갯벌 사운드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나윤옥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갯벌을 걸으며 바람, 물결, 생물의 소리 등 자연의 다양한 소리에 집중하는 체험형 생태관광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고창갯벌 사운드워킹 프로그램’ 포스터 [이미지=고창군]
또한 시각 중심의 관람에서 벗어나 청각과 감각을 통해 자연과 교감함으로써 생태계의 가치를 체감하도록 구성했다고 덧붙였다.

상반기에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1회차는 17일, 2회차는 24일 람사르고창갯벌센터 및 갯벌식물원 일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생태계 체험 프로그램은 청각 중심의 자연 교감을 유도함으로써 참여자의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갯벌 생물과 환경의 소리에 집중하는 과정은 생태계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환기시키는 것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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