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김재훈 기자] HS효성첨단소재는 미국 바이오 원료 스타트업 트릴리움의 B 투자 라운드에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벨기에 투자사인 카프리콘 파트너스가 공동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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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효성첨단소재는 미국 화학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이미지=HS효성첨단소재] |
회사 측은 트릴리움은 바이오디젤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폐글리세롤을 원료로 삼아 아크릴로니트릴(AN)을 생산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크릴로니트릴은 고기능성 플라스틱, 합성고무, 섬유 등의 핵심 원료이다. HS효성첨단소재의 탄소섬유 제조에도 쓰이는 소재다.
이번 투자금은 트릴리움이 추진 중인 ‘프로젝트 팔콘’에 투입된다.
HS효성첨단소재에 따르면, 트릴리움은 글리세롤 기반 바이오 아크릴로니트릴 실증 설비인 ‘프로젝트 팔콘’의 건설을 지난 2월 완료했다. 해당 플랜트는 올해 2분기 중 본격적인 시운전에 돌입하며, 하반기 내 제품 출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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