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필하모닉, 차세대 성악가들과 오페라·한국 가곡 선보여

박정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0 15: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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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박정수 기자] 청년 오케스트라 KG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차세대 성악가들과 함께 오페라 아리아와 한국 가곡을 선보였다.


곽재선문화재단은 KG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지난 6월 19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월드클래스 성악가 시리즈 2026 K-Opera Gala’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KG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월드클래스 성악가 시리즈 2026 K-Opera Gala’에서 공연하고 있다. [사진=곽재선문화재단]

이번 공연은 KG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2025년 창단 이후 선보인 다섯 번째 무대다. 국내외 음악대학을 졸업한 청년 연주자들이 참여했으며 서희태 음악감독이 지휘를 맡았다.

협연자로는 소프라노 김효영과 테너 이기업, 바리톤 박사무엘이 무대에 올랐다.

공연은 비제와 모차르트, 베르디, 푸치니 등의 오페라 아리아와 이탈리아 가곡, ‘신고산타령’과 ‘산노을’ 등 한국 음악을 포함한 16곡으로 구성됐다.

 

재단은 소방·경찰공무원과 세계자연기금 후원회원 등을 초청했으며, 오페라 관람법과 작품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북 ‘KGPO ENCORE’ 창간호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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