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김재훈 기자] 신한대학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2026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4일부터 10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일대에서 ICT 교육봉사와 국제개발협력 현장학습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해외활동에는 한광호 국제개발협력학과장을 비롯한 교수 3명, 재학생 9명, 기관 관계자 2명 등 총 14명이 참여했다. 국제개발협력학과를 비롯해 미디어영상학과, 글로벌관광경영학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전공 간 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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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대학교는 몽골 울란바토르 인근 자르갈란트 지역 초등학교에서 AI·코딩 교육용 로봇을 활용한 ICT 교육봉사를 진행했다. [사진=신한대학교] |
봉사단은 울란바토르 인근 자르갈란트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언플러그드 교육과 AI·코딩 교육용 로봇을 활용한 ICT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과정에는 다양성 존중과 협력, 지속가능성 등 세계시민교육 내용을 함께 반영했다.
또한 KOICA 몽골사무소와 국제개발협력 NGO 지구촌나눔운동 몽골사무소를 방문해 몽골 내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지역개발 사업 현황을 살펴보는 현장학습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코드클럽한국위원회가 교육 콘텐츠를 지원하고, 네오피아가 AI·코딩 교육 로봇을 제공했다. 지구촌나눔운동은 현지 학교 연계와 교육 거점 운영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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