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문기환 기자] 젊음을 대표하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캘빈클라인 진은 ‘레트로’를 주제로 한 2022년 데님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1990년대 레트로 무드를 담은 이번 데님 컬렉션은 ‘리이매진 아카이브(Reiamgine Archive)’라는 키워드와 함께 지금까지 사랑받았던 스트레이트 핏 데님을 다양한 컬러를 활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유니크한 젊은 감성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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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트로’를 주제로 한 2022년 데님 컬렉션. |
특히 넉넉한 핏의 남성 디스트로이드 데님 팬츠는 강한 블리칭과 스톤워시로 라이트한 쉐이드에 데님 소재 질감을 살려 디자인돼 보머 점퍼, 스웻셔츠, 티셔츠와 최근 떠오르고 있는 청청패션 등 포멀부터 캐주얼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활용 가능하다.
한편 캘빈클라인 진 스트레이트 핏 데님은 전국 캘빈클라인 진 오프라인 스토어 및 공식 온라인 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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