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이츠 리미니, '2026 쿡 마스터' 성료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8 14: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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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같은 맛, 16년간 이어온 내부 조리 인증 제도

[HBN뉴스 = 김혜연 기자] 이랜드이츠의 이탈리안 다이닝 브랜드 ‘리미니(RIMINI)’가 ‘2026 리미니 쿡마스터(Cook Master)’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오늘(28일) 밝혔다.


‘쿡마스터’는 리미니가 다이닝의 핵심인 ‘맛의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운영해 온 내부 조리 인증 제도로, 단순 교육 목적이 아닌 고객에게 언제, 어디서든 동일한 맛을 제공하기 위한 품질 관리 시스템이다. 


리미니 쿡마스터는 2009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총 12회째를 맞았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를 제외하고 꾸준히 운영돼 왔다. 제도 초기에는 1위 수상자에게 이탈리아 현지 연수를 제공할 만큼, 브랜드 차원에서 조리 역량과 품질을 핵심 가치로 두고 시작됐다.

현재 리미니는 화이트·레드·블랙·쿡마스터·원스타로 이어지는 단계별 조리 인증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쿡마스터 평가는 연 3회 이상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기준에 미달할 경우 인증 뱃지 강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다. 쿡마스터 인증자에게는 전용 유니폼과 인증패를 제공해 전문성과 자긍심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대회부터는 쿡마스터가 근무하는 매장에 인증패를 비치해, 고객이 직접 매장의 품질 수준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평가는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리미니 조리 기준을 담은 마스터북 전 범위를 출제하며, 실기시험은 프랩·정량 계량·조리 전 과정을 평가해 1g·1mm 단위의 오차까지 정밀 심사한다. 심사는 브랜드 품질 관리자와 선임 조리 책임자가 크로스 체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2026 쿡마스터는 지난 1월 26일(월) 리미니 NC강서점에서 오전·오후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총 13명의 쿡마스터가 선정됐다. 일부 참가자는 기존 등급에서 상위 인증 단계로 승급했으며, 특히 근무 기간이 길지 않은 직원들도 상위 점수를 기록해 리미니의 조리 교육 및 품질 관리 시스템의 완성도를 입증했다.

리미니는 올해 안으로 쿡마스터 중 최상위 리그인 ‘원스타 그랑프리’를 신설해, 최종 1인에게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랜드이츠 리미니 관계자는 “쿡마스터는 고객에게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맛을 제공하기 위한 리미니의 품질 관리 기준”이라며 “앞으로도 조리 역량을 제도로 관리해 고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이탈리안 다이닝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쿡마스터 인증을 받은 조리 책임자가 근무하는 매장은 리미니 △대구 이월드점 △2001분당점 △뉴코아 부천점 △롯데아울렛 동부산점 △연수 스퀘어원점 △뉴코아 강남점 △롯데몰 수지점 △NC 신구로점 △롯데몰 은평점 △NC 송파점 △NC 강서점 등으로, 리미니의 엄격한 조리 기준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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