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년융합회, '2026년 신년교류회 및 국립경국대학교 산학협력의 밤' 개최

이동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2 13: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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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과 공유 및 9개 기관 포상 수여

[HBN뉴스 = 이동훈 기자] 중소기업청년융합회(이사장 김준영)는 두리원웨딩홀에서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와 함께 '2026년 신년교류회 및 산학협력의 밤'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6일 열린 이번 행사는 대학의 인적 자원과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적·경영적 역량을 결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신년교류회 및 산학협력의 밤'

특히 대학 교수진과 기업인 간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강소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실질적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성과 보고와 함께 2026년 운영 임원 및 분과 소개가 진행됐다. 이어 멘토(교수)와 멘티(기업인) 간의 교류 세션이 마련되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자리에서는 모범적인 기업 경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포상은 ▲경상북도지사상 ▲안동시장상 ▲국회의원상 ▲국립경국대학교 총장상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고용노동부 안동지청장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상 ▲안동세무서장상 ▲안동소방서장상 등 총 9개 기관에서 수여했다.
 

한편 지난 2022년 설립된 중소기업청년융합회는 안동을 중심으로 경북 지역의 젊은 중소기업인 92여 명이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 통합마케팅, 브랜드 세미나, 교육 및 간담회 지원, 국내외 판로 확대 등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3년에는 공익법인(지정기부금 단체)으로 지정된 바 있다.

김준영 이사장은 "현장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대학 교수진의 전문 멘토링으로 보완하고 있다"며 "이번 교류회가 소규모 기업들이 건실한 중소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태주 국립경국대 총장은 "안동시가 기업도시로 전환하는 중요한 시점에 대학과 융합회가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 중소기업의 열정이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대학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산학협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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