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 재정 및 세수 확충,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
[HBN뉴스 = 송지순 기자] 안광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시흥1)이 제392회 임시회 4차 본회의 대표 연설에서 경기도와 도 교육청을 이끌어갈 총 10가지의 핵심 정책 비전을 제시하며 민생 회복을 강조했다.

안 대표의원은 "167석 중 144석을 민주당에 안겨주신 도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어, 말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실행력으로 도민의 삶을 바꾸겠다"며 경기도청과 교육청에 각각 핵심 과제를 제안했다.
안 대표의원이 제안한 경기도 6대 정책비전은 민생경제 회복 지원고, AI·반도체 등 미래산업 육성, 경기 남·북부 지역 격차 해소,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체계 구축, 출퇴근이 편안한 교통 환경 조성 등 주거 안정이 보장되는 경기도도민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어 도 교육청을 향해서는 의회와의 소통·협치 시스템 재구축과 줄서기 근절 및 공정·투명한 인사시스템 확립, 핵심 공약의 시범사업 선행을 통한 부작용 최소화, 전임 교육감의 폐단 시정 및 우수 성과 계승안정적이고 공정한 행정을 강조하며 경기교육 4대 비전을 제시했다.
안 대표의원은 일방적인 긴축재정을 우려하며 "어려울 때일수록 지방정부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온전한 지방자치를 위한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하게 촉구했다. 예산편성권과 조직권이 없는 현재의 한계를 짚으며, 정책지원관의 의원 1인당 1명 배치 및 별정직 전환을 통해 지방의회의 자율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안 대표의원은 "민주당이 도민에게 약속한 정책 비전을 반드시 실천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의 변화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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