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 ‘2026 경영전략 혁신회의’ 개최

송지순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6 12:03:22
-AI 전환 및 성과 중심 혁신 가속
-경콘진의 미션 ‘문화를 산업으로 확장시키는 연결점’중심으로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이사장 최봉환, 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이 지난 25일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전략 혁신회의’를 열고 기관 경영전략과 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사진= 경기콘텐츠진흥원 경영전략 혁신회의 개최     [제공/경기콘텐츠진흥원]

 

 이번 회의는 콘텐츠산업의 기술 변화와 글로벌 경쟁 심화, 경기도의 재정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경콘진의 미션인 ‘문화를 산업으로 확장시키는 연결점’을 중심으로 기존 사업과 조직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4대 주요 전략 방향을 설정했다.

 

이번 회의의 핵심 4대 전략 방향은 우선 AI·AX(AI 전환) 기반 산업 전환으로 기획·제작·유통·마케팅 등 전 과정의 AI 전환 지원 및 내부 행정업무의 디지털화하기로 했다.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성장 지원부분에서는 창업부터 해외 진출까지 성장단계별 지원 강화 및 매출·투자·일자리 중심의 성과 고도화를 지원한다.

 

또한 도민 콘텐츠 향유 및 지역 확산을 위해 경기도 31개 시군과 협력해 지역 특화 콘텐츠 발굴 및 문화 향유 기회를 학대하고, 확대 재정혁신 및 책임경영을 위해 관행적 사업 통합·재설계, 성과 기반의 재원 배분 및 성과 환류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경콘진은 국비 공모 및 시군·민간 협력 사업을 통해 외부재원 유치를 확대하고, 보유 공간·장비의 이용률 제고와 종이 없는 행정 구현으로 ESG 경영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실질적인 성과로 기업 성장·일자리·도민 콘텐츠 향유 기관으로서 역할 증명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여 성과 중심의 경영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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