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퓨전 요리 경연’ 경기 특산물의 메뉴·콘텐츠화 계기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오는 9월 19일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에서 ‘경기도 문화사계-가을’과 연계한 ‘경기 FOOD FESTA 2026’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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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경기 FOOD FESTA 2026 포스터 [제공/경기관광공사] |
이번 행사는 “경기도의 맛, 세계를 사로잡다”라는 슬로건으로 도내 우수 특산물의 새로운 활용법을 발굴하고, 음식문화와 관광·문화 콘텐츠를 결합하기 위해 기획됐다.
핵심 행사인 ‘글로벌 퓨전 요리 경연’은 도내 특산물을 주재료로 활용해 창의적인 메뉴를 선보이는 대회다. 일반부(오전)와 학생부(오후)로 나뉘어 진행되며, 총 60팀(120명)이 본선 무대에서 경합을 벌인다. 심사는 맛, 창의성, 식재료 활용성, 조리과정, 플레이팅,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통합 시상식을 갖는다.
현장에서는 요리 경연 외에도 K-ART 체험와 문화예술공연, 창업상담관, 대학 상담관 등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4일까지 온라인 네이버폼을 통해 진행된다. 경기도 특산물을 메인 재료로 한 퓨전 요리 레시피를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관광공사 누리집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경기 특산물의 메뉴·콘텐츠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로 지역 특산물과 음식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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