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뉴스 = 이지희 기자] 풀무원의 로하스 프레시 마켓 올가홀푸드는 중복을 맞아 내달 1일까지 프리미엄 여름 보양식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국산 무항생제 영계를 사용한 ‘즉석 삼계탕(유기농 찹쌀·수삼·대추)’과 ‘녹두 삼계탕(국산 녹두·찹쌀·수삼·대추)’ ‘해신탕 세트’ ‘시래기 추어탕’ ‘장어탕’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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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무원 올가홀푸드가 내달 1일까지 ‘프리미엄 여름 보양식 기획전’을 진행한다. [사진=풀무원] |
또 육류 제품으로는 ‘도축 후 4일째 먹는 무항생제 돼지 삼겹살·목살’ ‘무항생제 한우 등심’ ‘무항생제 돈육 앞다리살’ ‘건강한 훈제오리’를 선보이고, 대표적 보양식 어종인 민어 제품을 1+1 판매한다.
이상민 올가홀푸드 가공식품팀 팀장은 “올가의 프리미엄 가치를 담은 고품질 복날 먹거리로 무더위에 지친 체력을 보충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가는 올해 초복 주간(6~15일) 프리미엄 간편식 제품군(삼계탕) 매출이 롯데백화점 올가 매장 기준 전년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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