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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롬유코리아 샤워핸들 후원 전달식에서 온정을 나눈 박순덕 프롬유코리아 이사(왼쪽)와 이효천 한생명복지재단 대표. (제공=프롬유코리아) |
[HBN뉴스 = 정동환 기자] 유아용품 전문 기업 프롬유코리아는 홀로 아이를 키우는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인 육아 환경을 돕기 위해 지난 7일, 경기도 안산 소재 한생명복지재단을 방문해' 프롬유 샤워핸들' 50개를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생명복지재단은 안산 지역을 기반으로 한부모 가족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생계 지원, 상담·교육, 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이번 후원은 프롬유코리아와 한생명복지재단이 맺은 두 번째 인연이다. 프롬유코리아는 지난 2024년에도 한부모 가정을 위해 프롬유 샤워핸들 30개와 프롬유 체어(매일의자) 30개를 후원하며 안산 지역 취약계층 가정의 육아 환경 개선에 동참한 바 있다.
한생명복지재단에 전달된 ‘프롬유 샤워핸들’은 아이를 안전하게 세워둔 상태에서 목욕과 기저귀 교체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영유아 입식 목욕 보조용품이다. 아이 키에 맞춘 높이 조절과 안정적인 지지 구조를 바탕으로 양육자가 양손을 보다 자유롭게 활용해 목욕과 위생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보조 양육자가 없어 아이를 안고 씻기거나 쪼그려 앉아서 목욕시키는 과정에서 체력적 부담과 미끄럼 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한부모 가정에 특히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순덕 프롬유코리아 이사는 "홀로 육아와 생계를 감당하며 고군분투하는 한부모 가정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진심 어린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효천 한생명복지재단 대표는 "육아와 경제적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 영유아 한부모 가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프롬유코리아는 지난달에도 임신·육아 플랫폼 럽맘과 함께 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에 물품을 전달하며 위기 영아와 양육 가정 지원에 나선 바 있다. 프롬유 제품으로는 특허 기술 기반 실제 양육 환경을 고려해 설계한 신생아용 ‘아기욕조’, 입식 목욕용 ‘샤워핸들’,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체어(매일의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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