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해커스, AI 음악 활용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채널 운영 교육 진행

정소윤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6 11:00:06
  이미지 = 사이클해커스 제공

 

[HBN뉴스 = 정소윤 기자] 온라인 교육 플랫폼 사이클해커스가 AI를 활용해 음악을 제작하고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채널을 운영하는 교육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생성형 AI 활용 분야가 이미지와 영상 제작을 넘어 음악 콘텐츠로 확대되면서, 직접 작곡이나 연주를 하지 않고도 AI 도구를 활용해 음원을 제작하고 이를 온라인 채널에 활용하는 방식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사이클해커스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제이린 강사의 정규과정을 통해 AI 음악 제작과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채널 개설, 썸네일 제작, 콘텐츠 업로드 등 채널 운영 전반을 다루고 있다.


회사 측은 정규과정 1기 수강생 가운데 외부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AI 음악 제작을 시작한 30대 여성 A씨의 사례도 소개했다.


A씨는 음악 전공 경험 없이 AI를 활용해 음원을 만들고 이미지 기반 썸네일과 함께 유튜브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채널을 운영했다. 해당 사례는 사이클해커스 무료 특강을 통해 인터뷰 영상으로도 공개됐다.


A씨는 인터뷰에서 “직접 얼굴을 공개하거나 출연하지 않고도 집에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채널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됐다”며 “음악을 만들어 올리는 과정 자체가 새로운 일과 생활 방식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AI 음악 기반 플레이리스트 채널은 촬영 장비나 출연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에서 콘텐츠 제작을 처음 시작하는 이용자들이 관심을 보이는 분야다. 다만 채널 운영 성과는 콘텐츠 구성과 업로드 빈도, 플랫폼 정책, 이용자 반응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제이린 강사는 “AI를 활용하면 음악 제작 경험이 없는 사람도 콘텐츠 제작 과정을 시작할 수 있다”며 “단순히 음원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채널 콘셉트와 콘텐츠 운영 방식을 함께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사이클해커스는 오는 10월 11일 오후 7시 제이린 강사와 함께 AI 음악 제작과 유튜브 채널 운영을 주제로 무료 라이브 특강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사이클해커스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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