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아티제, 상생 업무협약...지역 농산물 활용 신제품 출시

이수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8 10: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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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수준 기자] 고창군은 지난 27일 군청에서 보나비와 ‘고창 농산물 유통·가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오민우 보나비 대표이사 및 마케팅 관계자, 지역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고창군-아티제, 지역 농산물 베이커리 출시 업무협약 [사진=고창군]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고창에서 생산된 땅콩, 단호박, 수박 등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SNS 공동마케팅을 진행한다. 원물 공급과 더불어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 메뉴로 출시한다. ‘고창 땅콩 연유 크림 브레드’, ‘고창 단호박&크림치즈 식빵’, ‘고창 수박주스’ 등 고창 농산물 시즌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보나비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 ‘아티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고창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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