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Q 자격증 취득 과정, 1:1 진로 컨설팅 등 방학 중 단기 진행
[HBN뉴스 = 정동환 기자] 직업전문교육 기관 국제인재개발원이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와 손잡고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한 재학생 맞춤형 집중 교육을 전격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미래 유망고졸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국제인재개발원과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가 미래 유망 기술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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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국제인재개발원 |
이번 미래유망고졸인력양성사업은 4차 산업혁명과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DX) 시대에 맞춰 직업계 고 학생들에게 신기술·신산업 분야의 체계적인 전문 실무 훈련을 제공하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한다. 국제인재개발원은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재학생들이 방학이라는 집중 학습 기간을 활용해 단기간에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이론 교육과 실습 중심 과정을 병행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래유망고졸인력양성사업 여름방학 집중 교육의 주요 프로그램은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재학생들의 전공 특성과 진로 희망을 반영해 ▲전공 연계 직무 실무 교육 ▲GTQ 자격증 취득 과정 ▲1:1 맞춤형 진로·취업 컨설팅 및 현장 응용 교육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방학 중 단기 집중형 실무 교육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현장 맞춤형 취업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전문 훈련 인프라를 갖춘 국제인재개발원의 직업교육 노하우와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의 우수한 교육 환경이 시너지를 발휘해,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미래 유망 분야의 전문성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인재개발원 김정수 이사장은 "고용노동부 미래유망고졸인력양성사업을 통해 전남여자상업고등 학교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집중 교육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여름방학 교육을 시작으로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환영받는 차세대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인재개발원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인재개발원은 고용노동부 미래유망고졸인력양성사업(정식 명칭: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 양성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직업능력개발 훈련과정을 운영하는 직업전문교육 기관으로,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등 지역 직업계고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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