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한주연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유니클로와 재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희망브리지는 유니클로와 재난 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성금 6억원을 전달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재난 피해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피해를 줄이고, 이재민 구호와 피해 지역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유니클로는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사진=희망브리지] |
두 기관은 재난 예방과 긴급 대응, 피해 복구를 연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재난 전 과정에 걸친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니클로가 기탁한 성금은 재난 취약계층의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지원과 긴급 구호, 피해 복구, 지역사회 회복 사업 등에 사용된다.
협약에 따라 유니클로는 이재민을 위한 물품 지원과 피해 지역 봉사활동, 보험 가입 지원 기금 제공 등을 맡는다.
희망브리지는 재난 현장의 수요를 파악해 구호물품을 배분하고 지정기부 사업을 기획·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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