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십계 영웅 데리엘리 추가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6 0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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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김혜연 기자] 넷마블이 6일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원작의 인기 캐릭터 ‘데리엘리’를 추가하고 신규 스토리와 협동 전투 콘텐츠를 선보였다.


데리엘리는 원작 만화 ‘일곱 개의 대죄’에 등장하는 마신족 최강 전투 집단 ‘십계’ 소속 캐릭터다. 십계 영웅이 게임에 합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새롭게 추가된 ‘십계’ 영웅 데리엘리(왼쪽). [이미지=넷마블]

게임에서는 건틀릿과 대검, 도끼를 무기로 사용하며 장비에 따라 다른 전투 방식을 구사한다. ‘결투’ 효과가 적용된 적을 연속으로 공격할수록 피해량이 증가하고, 최대 스택에 도달하면 마력 소모 없이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다.

화염 속성 아군의 전투력을 높이는 지원 능력도 갖췄다. 넷마블은 오는 26일까지 데리엘리 픽업 소환과 신규 영웅 체험 이벤트를 운영한다.

신규 이벤트 스토리 ‘혼란 속의 재회’도 공개했다. 성전 이후 다시 모습을 드러낸 십계와 여러 세력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용자는 트리스탄과 함께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며 별의파편과 강화석, 무기, 골드 등을 얻을 수 있다.

오는 12일에는 원작 1기 1화 ‘모험의 시작’을 재현한 신규 퀘스트를 추가한다.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첫 만남과 성기사 트위고와의 전투 등 주요 장면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같은 날부터 26일까지 최대 15명이 참여하는 협동 토벌전 ‘사막을 베어무는 혼돈’도 열린다. 이용자는 전설의 존재 ‘칼바쉬’를 공략하고 이벤트 미션과 교환소를 통해 성장 재화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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