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다정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5'가 최종회를 앞둔 시점에도 화제성 상승세를 이어가며 연애 예능 최강자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7월 2주차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하트시그널5'는 TV 비드라마 화제성 3위,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프로그램은 7주 연속 화제성 상위 5위권을 지켜냈으며, 자체 화제성 지표 또한 최고 기록을 새로 쓰며 종영을 앞두고 관심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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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시그널5'. [사진=채널A] |
요일별 경쟁에서도 압도적인 성적을 이어갔다. 'TV 화요일 비드라마' 분야에서는 7주 연속 가장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고, 'TV·OTT 비드라마 검색 반응' 역시 6주째 1위를 차지했다. 네티즌 반응(VON) 부문에서는 2위, 동영상 화제성 부문에서는 3위를 기록하며 온라인 전반에서 높은 화제성을 유지했다.
출연자들을 향한 관심도 꾸준했다. 강유경과 박우열은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각각 6위와 7위에 올랐다. 또한 프로그램은 20대와 40대 관심도에서 1위를 기록했고, 10대와 30대 관심도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 여성 관심도 부문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폭넓은 시청층의 지지를 확인했다.
화제성 상승에는 지난 14일 방송된 14회의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 최종 선택을 앞둔 마지막 공식 데이트가 공개되면서 출연자들의 감정 변화가 한층 뚜렷하게 드러났고, 시청자들의 몰입도 역시 최고조에 달했다.
무엇보다 박우열과 강유경의 군산 데이트는 방송 직후 가장 큰 화제를 모았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진심 어린 감정을 표현한 두 사람의 모습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박우열이 "좋아해"라고 입모양으로 택시 안에서 말하자, 강유경이 "나도"라고 답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설렘 폭발"이라는 평가와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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