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한주연 기자] 서울 도심의 노을과 야경을 배경으로 음악과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여름철 전망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는 오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118층 스카이데크에서 ‘오픈 스테이지 in 서울스카이 시즌 4’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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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객들이 서울스카이 118층 스카이데크에서 라이브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서울스카이] |
이번 프로그램은 전망대 관람과 라이브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주말 레저 콘텐츠다. 방문객은 해가 지는 시간대에 서울 전경을 감상하면서 퓨전국악과 재즈, 마술, 아카펠라 등 다양한 무대를 접할 수 있다.
올해로 네 번째 시즌을 맞은 오픈 스테이지에는 총 8개 팀이 참여한다.
지난 1일 드림팝 밴드 '이로'가 첫 무대를 열었고, 2일 색소폰 앙상블 '블랭크'가 뒤를 이었다.
8일에는 클래식을 재즈로 풀어내는 '히즈앙상블', 9일에는 마술사 최고덕의 매직 퍼포먼스가 예정돼 있다. 15일에는 검무팀 '무아', 16일에는 밴드 '58D'가 공연하며, 22일에는 스트리트댄스팀 '루나플로우'가 국악과 비보잉을 결합한 무대를, 23일에는 아카펠라 그룹 '압도'가 시즌 마지막 공연을 맡는다.
공연은 전망대 118층 스카이데크에서 진행돼 방문객은 낮과 밤이 바뀌는 시간대에 서울 전경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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