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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기환송심, 이상운 효성 부회장 징역형 집행유예·고 조석래 명예회장 공소기각
박정수 2025.12.04
[HBN뉴스 = 박정수 기자] 수천억 원대 횡령·배임과 탈세, 분식회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상운 효성그룹 부회장이 파기환송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함께 기소됐던 고(故) 조석래 명예회장은 파기환송심이 진행 중이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