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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나눔으로 함께한 허경영의 무료급식소 … "이제는 국가가 지켜야”
이필선 2025.07.16
서울 한복판 약 1000명이 이용하는 무료급식소에 또 하루가 저물어간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총재가 영어(囹圄)의 몸이 된 가운데에도 지난 15일 급식소의 불은 꺼지지 않았다. 비가 추적거리는 이날도 무료급식소를 찾은 이들은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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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허경영에 청구된 ‘389억 추징보전’ 논란 …종교계, 국가권력의 종교 탄압 논란도
이정우 2025.06.19
[하비엔뉴스 = 이정우 기자] “사기죄가 성립하려면 기망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보이지 않는 세계를 설명하고, 마음의 위안을 주는 것을 기망이라고 할 수 있는가.”라는 논란이 최근 종교계에 논란이 뜨겁다. 19일 종교계에 따르면 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