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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은 신앙의 이름으로도 용납될 수 없다” … 보각사 신도 괴롭힌 천 씨, 항소심도 유죄
이필선 2025.10.21
[HBN뉴스 = 이필선 기자] 부산의 한 사찰 신도회를 상대로 지속적인 협박성 문자와 폭언을 일삼은 피고인 천모 씨가 항소심에서도 유죄를 확정받았다. 부산고등법원 형사2부(재판장 계훈영)는 지난 16일 열린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