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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축소판'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검찰, 유동규·남욱·정영학에 징역 2년 구형
정재진 2025.11.28
[HBN뉴스 = 정재진 기자] 검찰이 28일 '대장동 사건의 축소판'으로 불리는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혐의로 기소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에게 각각 징역 2년씩을 구형했다. 그러면서 검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