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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이들 곁을 지켜온 한 사람, 허경영 총재 부재 속에도 멈추지 않은 밥상”
이정우 2025.07.06
[하비엔뉴스 = 이정우 기자] 최근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고 갈수록 기댈때 없는 이들의 하루는 더욱 퍽퍽해져 만가고있는 가운데 서울의 한 무료급식소. 이곳은 여전히 하루 1000명 넘는 노숙인과 독거노인, 생활이 어려운 이들이 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