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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전 위메이드 대표, 위믹스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항고심 관전 포인트
이동훈 2025.10.24
[HBN뉴스 = 이동훈 기자] 가상화폐 ‘위믹스(WEMIX)’ 유통량 조작 혐의로 기소된 장현국 전 위메이드 대표(현 넥써쓰 대표)가 항소심에서 다시 한번 법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검찰은 지난 1심 결심공판에서 장 전 대표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