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스 물걸레청소기 걸레, 16mm의 두툼한 두께로 바닥 먼지제거에 효과적

임종현 / 기사승인 : 2019-07-31 18: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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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물걸레청소가 진공청소보다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용이하다는 연구결과로 진공청소기보다 물걸레청소기를 선호하는 가정이 많다. 이에 물걸레청소기 아너스는 물걸레청소기 걸레의 품질에도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전했다.


1회용 청소포나 면 물걸레를 사용해 물걸레를 할 경우 바닥재와 마찰로 인한 부풀이 발생해 닦임성이 저하되고 먼지발생과 얼룩 등 성능저하의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너스 물걸레청소기 걸레는 극세사 기모 걸레로 우수한 내마모성을 보여 마찰로 인한 부풀이 쉽게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아너스 물걸레청소기 걸레는 벨크로, 부직포, 스펀지, 극세사 4중구조로 구성되었으며 약 7mm로 길고 굵게 편직된 극세사 실이 찌든 때와 미세먼지를 긁어내듯 닦기 때문에 쉽고 깨끗하게 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더불어 고탄력 고밀도를 자랑하는 아너스 물걸레청소기 걸레 내부 스펀지는 쉽게 변형되지 않으며 물기를 오랫동안 머금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청소 동안 자주 교체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한편 습한 날씨에 물걸레청소 후 물기를 걱정하는 주부들에 아너스 관계자는 “아너스 물걸레청소기 걸레는 16mm의 두꺼운 두께를 자랑하기 때문에 물걸레에서 물기가 미세하게 배출되어 닦고 지나간 자리에 상쾌함과 뽀득한 촉감을 전달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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