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 프랜차이즈 조마루감자탕이 SBS 새 금토드라마 ‘의사요한’을 제작지원 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의사요한’(극본 김지운/연출 조수원 김영환)은 미스터리한 통증의 원인을 찾아가는 국내 최초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지성을 비롯해 이세영, 이규형, 황희, 정민아 등 실력파 배우들과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보인 조수원 감독, 그리고 김지운 작가가 의기투합하면서 2019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녹두꽃’에 이어 후속 드라마 ‘의사요한’ 제작지원에 참여하게 된 조마루감자탕은 이번 투자로 다시 한번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이미지 전환을 노린다.
대한민국 대표 감자탕 전문 프랜차이즈 조마루감자탕 관계자는 “자연스러운 주력 메뉴 노출로 극중에 스며들어 메뉴를 홍보하고 더불어 드라마와 브랜드가 윈윈할 수 있는 결과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조마루감자탕은 현재 뼈해장국과 감자탕, 콩나물찜, 간장뼈찜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오랜 시간 정성으로 만든 육수와 조마루만의 전통 노하우가 느끼하지 않고 담백, 고소한 맛의 뼈해장국과 감자탕을 탄생시켰다. 또한 음식의 영양을 더하기 위해 신선한 야채와 천연 재료만을 사용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조마루감자탕 대행사 153프로덕션 김시현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자탕 브랜드 조마루감자탕과 하반기 기대작 ‘의사요한’ 제작지원 홍보를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153프로덕션은 17년 이상의 홍보대행사로 일반 광고와는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 노출로 해당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게끔 도울 예정이다. 조마루감자탕이 이번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조마루감자탕이 대중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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