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교육부 통계 유학생 현황을 살펴보면 2017년 기준, 미국(61,710명), 호주(16,770명), 필리핀(13,257명) 으로 필리핀은 미국과 호주에 이어 세계3위의 유학생이 찾는 유학국가이다. (4위 영국 11,065명, 5위 캐나다 10,889명, 6위 뉴질랜드 6,060명). 필리핀어학연수의 특징으로는 저렴한 비용과 짧은 비행시간으로 인한 이동의 피로도가 적다는 점이며, 1:1 수업과 그룹수업, 원어민, 스페셜 수업 등으로 일일 적게는 8시간에서 12시간까지 물리적 수업량으로 초기영어를 접하는 연수생에게 빠른 영어성장과 자신감을 고취할 수 있다.
지난 10년간 필리핀연수시장은 양적, 질적 성장을 거듭하였으며 그로인한 과도한 할인, 유학원사기, 부도 등으로 많은 소비자의 피해 또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었다.
2019년 3월과 6월, 바기오학원연합회(BESA)와 세부어학원협회(CALA)에서는 각각 ‘클린업캠페인’과 ‘고투게더캠페인’을 시행하였다. 캠페인의 의도는 유학원과 어학원 그리고 소비자의 공정한 거래를 통한 합리적인 학비를 제공하는 목적과 동시에 BESA와 CALA 협회에서 공식 인증한 유학원을 통해서만 해당 협회 어학원에서 등록과 계약된 할인학비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다.
2019년 10주년을 맞이하는 아일랜드어학연수 전문유학원은 필리핀과 인연이 깊다. 필리핀연수와 동시에 아일랜드를 연수를 직접 경험한 바탕으로 필리핀과 아일랜드를 동시에 진행하는 연계어학연수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디스커버아일랜드는 서울과 더블린에 직영사무실을 운영하는 아일랜드전문유학원으로 2019년 세부어학원협회(CALA)와 바기오학원연합회(BESA) 정식 팸투어를 진행하였고 각 협회로 부터 정식수속유학원 자격을 취득했다. 아일랜드전문유학원으로 유일하게 세부와 바기오협회로 부터 정식 인가된 유학원이다.
디스커버아일랜드의 필리핀 초기연수 목표는 아일랜드 준비를 위한 선행연수이다. 영어가 부족하고 자신감의 결여된 상태에서 직접 아일랜드연수를 진행할 경우 초기정착, 집구하기, 홈스테이 활용, 일구하기 등 현실적응 면에서 더딜 수밖에 없다.
필리핀에서 2~3달 선행연수를 진행하면 기초영어성장 및 자신감고취 등 단기간 빠른 영어성장이 기대되며, 성장된 영어실력으로 아일랜드에서 활용도 높은 어학연수를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 디스커버아일랜드의 생각이며, 지난 10년간 수많은 학생의 피드백을 통해 객관적으로 입증되기도 하였다. 필리핀선행연수의 대상자는 기초가 부족한 아일랜드연수준비생, 아일랜드워킹홀리데이 준비자 들이며 향상된 영어성장으로 아일랜드에서 자신의 꿈과 이상에 빠르게 다가가길 바란다는 것이 디스커버의 생각이자 목표이다.
디스커버아일랜드에서는 10주년을 맞이하여 방문이벤트, 아일랜드어학연수, 아일랜드워홀추천프로그램, 아일랜드공무원연수, 세부어학연수, 바기오어학연수, 몰타어학연수 등 2개국 연계학생을 대상으로 특별프로모션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계층에서 맞춤 상담과 더블린현지지사의 서비스와 케어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필리핀어학연수와 아일랜드어학연수는 디스커버아일랜드 홈페이지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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