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승희가 최근 예능 대세로 떠오른 가운데,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까지 그녀의 매력에 퐁당 빠졌다.
오마이걸 승희는 지난 5월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타이틀곡 ‘다섯 번째 계절’로 활발히 활동한 데 이어,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예능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고정 MC로 출연 중인 패션앤 ‘팔로우미 11’에서는 막내로서 장희진과 특별한 케미를 뽐내는 것은 물론 ‘코덕’(코스메틱 덕후) 면모를 톡톡히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27일 방송된 패션앤 ‘팔로우미 11’에서는 패리스 힐튼이 등장, 오마이걸 승희의 매력에 퐁당 빠지기도 했다. 패리스 힐튼은 오마이걸 승희와 장희진을 만나 자신의 파우치를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마이걸 승희는 패리스 힐튼에게 자신의 파우치 애정템을 공개했다. 이는 바로 헤이미쉬의 아이섀도우 팔레트 ‘코랄에세이’다. 승희는 패리스 힐튼 앞에서 직접 무쌍메이크업을 선보이기도 하는 등,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드러내 패리스 힐튼을 사로잡았다.
오마이걸 승희는 최근 무쌍메이크업 영상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해당 동영상의 조회수가 50만뷰에 육박하는 등 승희의 메이크업에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오마이걸 승희는 자신의 무쌍메이크업에 활용하는 아이템으로 헤이미쉬 코랄에세이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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