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이 28세인 양다일은 가수로 데뷔하기 전 고등학생때 축구선수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다일의 소속사는 브랜뉴뮤직으로 범키, 산이, 버벌진트 등 유명래퍼들이 속해있다.
양다일은 발라드를 부르면서 소속사 식구들의 피처링을 하기도 하는 그는 유명 가수들과 많은 곡작업을 했다.
더불어 그는 늦은 나이에 데뷔했지만 짧은 시간에도 히트곡을 남겼다.
양다일 키는 180cm으로 과거 운동선수를 해서 근육으로 가득한 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 그는 자신의 곡이 멜론 차트 1위가 소원이라고 언급한바 있다.
그의 학력으로는 대진고등학교를 거쳐 서울에술대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했다.
대학 동기로는 그룹 멜로망스, 작곡가 정키 등이 있다.
양다일은 2017년 앨범 inside로 데뷔했으며 타이틀곡이 '미안해'이다.
더불어 마마무 솔라, 효린, 레드벨벳의 웬디 등 다양한 아이돌 가수와 콜라보 음악 활동을 한바 있다.
뿐만 아니라 그의 가창력으로 인해 팬들 사이의 별명으로는 고막남친, 프로 이별러, 믿듣양(믿고 듣는 양다일) 등이 있다.
또한 싱어송라이터 빈센트 블루와 '오늘이 지나면'으로 함께 곡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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