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에서 정준과 김유지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정준과 김유지는 1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애의 맛'에서 초고속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해 주목받았다.
김유지는 정준과의 열애 사실을 밝힌 이후 누리꾼들에게 무한한 축하를 받고 있다.
'연애의 맛' 김유지의 나이는 올해 28세로 직업은 정확히 알려지 않았다.
하지만 김유지는 이전에 '송유지'라는 이름으로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연애의 맛'에서는 정준과 김유지 이전에 이필모-서수연 커플, 오창석-이채은 커플이 실제 연인이 됐다.
최근 이채은은 인스타그램에서 오창석과 커플 해외 여행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채은과 오창석은 손을 잡거나 목마를 태워주는 등 여느 일반인 커플 못지않은 애정표현을 보여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연애의 맛' 이채은의 나이는 25세이며 오창석은 38세로 둘의 나이 차이는 13살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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