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하는 정인선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일상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백종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 잘 보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정인선이 밝은 톤의 상의를 입은채 양손으로 머리를 올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미소를 짓고 있는 정인선은 상큼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13일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 정릉 아리랑시장 내 위치해 있는 지짐이집에 마마무 문별과 솔라가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별은 자신이 단골이라는 동대문 장안동에 위치한 전집을 언급하며 그 가게의 모둠전 가격이 12000원으로 저렴하다고 언급했다. 이를 들은 지짐이집 사장님은 가게 정보를 요청했지만 "저만 가는 곳이라 알려주기 조심스럽다"며 거절했다. 이 모습을 보던 김성주, 백종원, 정인선은 각자 검색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정보를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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