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양치승 강남 헬스장 규모 어떻길래? 45세 나이 ＂라면 4봉지에 디저트까지?＂

최근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양치승이 새로운 보스로 합류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에는 강남에 위치한 300평 규모의 그의 헬스장이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양치승은 이날 방송에서 2PM, 2AM, 박재범, 김재경, 방탄소년단 진 등 아이돌 가수부터 김우빈, 이수혁, 홍종현 등 모델들을 가르쳤다고 밝혔다. 

 
헬스장에는 운동기구들이 빼곡했고 하루 방문하는 회원만 500~600명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양치승의 지옥의 트레이닝에 심영순 요리연구가 등의 패널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양치승의 폭풍 식사는 물론 배우 최은주의 등장도 시선을 끌었다. 그는 양 트레이너의 권유로 2년 전부터 트레이너가 되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양치승은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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