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전혀 못할때… 치매 초기증상 예방 도와주는 고등어 어떤 효능 있을까

박미지 / 기사승인 : 2019-10-19 10:16:28
  • -
  • +
  • 인쇄
▲(출처=ⓒGettyImagesBank)

수많은 사람들은 스트레스와 각종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는데 또한 혈관에 질환이 생긴다면 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특히나 혈관질환같은 경우 급사의 위험이 있는 심근경색이 생길 수 있어 돌연 사망할 수 있다.


이래서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을 평소에 신경 써 들여서 건강유지를 해야한다.


여기에 뇌의 혈관 진로를 방해하는 고지혈증이나 뇌경색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약은 물론 피칸 등의 견과류 등 뇌혈관에 효과를 주는 식품이나동맥경화를 신경써서 각종 질병을 막아야 한다.


이렇게 우리 뇌가 혈관이 원할하지 못할 시 그리고 무서운 심장마비와 함께 치매의 위험도 있어 이를 방지할 음식을 찾아 먹어야 하는 것이다.


이에 그렇다면 뇌에는 어떤 음식이 좋은지 함께 알아보자.


현대인들이 두려워하는 질환 중 하나인 치매는 다양한 요소로 인해 뇌손상에 의해 기억력을 위시한 인지기능에 문제가 생겨 평범한 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즉 치매는 쭉 정상으로 컸던 뇌가 후천적인 다양한 상황 등에 의해 파괴 또는 손상 등의 이유로 인해서 언어, 지능, 학습 등의 인지기능은 물론 타 정신기능 또한 저하된 다양한 상황을 가르킨다.


사람이 치매에 걸리면 증세가 개인마다 다 다르지만 깜빡깜빡하고 기억력이 쇠퇴되는 것이 가장 큰 증상이다.


기억장애와 건망증은 약간 차이점이 존재하는데 치매에 걸리게되면 단순 건망증이 아니라 아예 기억을 못하는 기억장애를 보일 수 있다.


아니면 성격이 변할 수 있는데 우울증, 폭력성, 감정기복 등이 나타날 수 있다.


그리고 치매가 걸린 초기증상에서는 각종 단어나 사람 또는 사물의 이름 등이 생각나지 않아 말을 할 때 약간 끊긴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는 길을 잘 찾지 못하거나 똑같은 말을 반복한다.


치매를 고치는 방법은 완치할 수 있는 방법은 아직 없지만 평소에 뇌에 좋은 음식을 많이 섭취해 애초에 고혈압이나 당뇨 등 성인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려면 뇌에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하는데 우선 뇌를 닮은 모양인 호두, 그리고 복분자, 블루베리, 올리브, 닭고기, 달걀, 수박, 김, 우유, 토마토, 퀴노아, 렌틸콩 등이 있다.


이외에도 귀리가 있는데 귀리의 루틴이라는 성분이 비타민C의 흡수를 촉진하고 또한 메밀도 루틴이 들어 있어 뇌혈관의 노화를 제지한다.


그리고 오징어나 낙지, 새우 등에는 타우린이라는 성분이 가득 들어있어 피로회복에 좋다.


또한 대표적인 뇌에 좋은 음식으로 DHA가 풍부한 등푸른 생선 외에 강황이 있다.


.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