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엔=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동해안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 활동 및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노사가 함께 모은 성금 3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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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 |
김한영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산불피해 이재민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생활로 복귀할 때까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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