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종합미용면허 취득 과정 수강생 모집… 3월 4일까지 접수, 3월 5일 개강

정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7 14: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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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정동환 기자] 헤어, 피부, 네일, 메이크업 등 4개 미용 분야를 모두 시술하고 창업할 수 있는 ‘종합미용면허’ 과정이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토털 뷰티샵 및 1인 뷰티샵 창업 수요가 늘어나면서, 하나의 면허로 다양한 시술이 가능한 통합 자격 취득 과정이 실질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종합미용면허 취득을 위한 학점은행제 기반 교육과정의 수강생을 3월 4일까지 모집하며, 3월 5일 바로 개강한다고 밝혔다.

 

종합미용면허는 관련 학과(전문대 이상) 졸업자이거나, 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 등 국가자격증 4종을 모두 취득한 경우 발급이 가능하다. 비전공자의 경우 학점은행제를 통해 미용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하면 면허 발급 요건을 갖출 수 있으며, 평균 약 9개월 내외의 기간으로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특히 개별 국가자격증 4개를 각각 준비하는 것보다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율적인 창업 준비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문신사법 통과 이후 제도권 내 합법 창업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면서, 종합미용면허의 필요성도 함께 부각되는 분위기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직장인과 주부 등 성인 학습자를 위한 100% 온라인 학습 시스템을 운영한다. PC와 모바일을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수강이 가능하며, 교안은 무료로 제공된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유연한 교육 환경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대폭 할인된 교육비 혜택과 함께 북한이탈주민,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 장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평생교육바우처 등 정부 지원 제도 활용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교육비 부담을 낮추고 자격 취득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학점은행제 과정과 함께 민간자격증인 ‘뷰티스타일리스트 3급’, ‘뷰티컬러코디네이터 3급’ 과정도 동시에 제공해 취업 및 창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자격을 병행 취득함으로써 현장 활용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관계자는 “뷰티 산업은 전문성과 합법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분야로, 체계적인 학위와 면허 취득이 중요하다”며 “3월 4일까지 모집 후 3월 5일 개강하는 만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수강생들의 빠른 준비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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