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정동환 기자] 헤어, 피부, 네일, 메이크업 등 4개 미용 분야를 모두 시술하고 창업할 수 있는 ‘종합미용면허’ 과정이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토털 뷰티샵 및 1인 뷰티샵 창업 수요가 늘어나면서, 하나의 면허로 다양한 시술이 가능한 통합 자격 취득 과정이 실질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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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종합미용면허 취득을 위한 학점은행제 기반 교육과정의 수강생을 3월 4일까지 모집하며, 3월 5일 바로 개강한다고 밝혔다.
종합미용면허는 관련 학과(전문대 이상) 졸업자이거나, 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 등 국가자격증 4종을 모두 취득한 경우 발급이 가능하다. 비전공자의 경우 학점은행제를 통해 미용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하면 면허 발급 요건을 갖출 수 있으며, 평균 약 9개월 내외의 기간으로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특히 개별 국가자격증 4개를 각각 준비하는 것보다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율적인 창업 준비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문신사법 통과 이후 제도권 내 합법 창업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면서, 종합미용면허의 필요성도 함께 부각되는 분위기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직장인과 주부 등 성인 학습자를 위한 100% 온라인 학습 시스템을 운영한다. PC와 모바일을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수강이 가능하며, 교안은 무료로 제공된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유연한 교육 환경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대폭 할인된 교육비 혜택과 함께 북한이탈주민,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 장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평생교육바우처 등 정부 지원 제도 활용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교육비 부담을 낮추고 자격 취득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학점은행제 과정과 함께 민간자격증인 ‘뷰티스타일리스트 3급’, ‘뷰티컬러코디네이터 3급’ 과정도 동시에 제공해 취업 및 창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자격을 병행 취득함으로써 현장 활용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관계자는 “뷰티 산업은 전문성과 합법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분야로, 체계적인 학위와 면허 취득이 중요하다”며 “3월 4일까지 모집 후 3월 5일 개강하는 만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수강생들의 빠른 준비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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